TV 예능

'올림픽' 골든차일드 대열, 막내 보민 챙기며 브로맨스 점화

입력 2017-06-13 1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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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막내 보민을 챙기는 리더 대열의 따뜻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 '울림PICK'에서는 보이그룹 골든 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출연했으며 특히 고소공포증에 겁에 잔뜩 질린 막내 보민을 챙기는 리더 대열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엘레베이터 내린 보민은 고층에서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지으며 울먹이기 시작, 결국 번지를 포기했다. 이에 리더 대열은 보민이 기죽을까봐 신경써주는 듯 "괜찮다. 겁먹지마라"라면서 "같이 뛰려고 했는데 나이도 어리고 고소공포증이 있다" 따뜻한 말을 건넸고, 이에 보민은 "못뛰었다는 거에 울컥했다"며 또 다시 울먹인 것.

이어 보민이 손을 부르르 떨자 대열은 그런 보민을 안아주며 등을 다독여줬고, 이를 본 멤버들은 "대열이 형 너무 착하게 갔어"라면서 "평소에 좀 그래라"며 이를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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