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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22일 컴백' 마마무 vs 블랙핑크, 걸그룹 대전 성사

입력 2017-06-13 13: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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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위쪽)와 블랙핑크/사진제공=RBW, YG엔터테인먼트
마마무(위쪽)와 블랙핑크/사진제공=RBW, 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수정 기자]6월 22일, 걸그룹 마마무와 블랙핑크가 동시 컴백을 선언하면서 걸그룹 대전이 성사됐다.

# 마마무, 6연타 흥행 노린다 먼저 걸그룹 마마무는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로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메모리(Memory)’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한 마마무는 ‘퍼플’로 마마무의 화려하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

13일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곡 '파이널리(Finally)', 지난 3월 마마무 앵콜 콘서트에서 선보인 '구차해', 댄스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깜짝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던 '아재개그', 그리고 팝가수 재프버넷과 신예 비오와 함께 작업한 '다라다(DA RA DA)' 등 총 5트랙이 담겨있다. 또한, 마마무 멤버들이 이번 앨범에도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지며,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담아냈다.

2014년 6월 데뷔한 마마무는 데뷔곡 ‘Mr. 애매모호’를 비롯하여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is뭔들’, '데칼코마니' 등 5연속 흥행을 일궈낸 명실상부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대중성은 물론 팬덤까지 갖춘 완성형 걸그룹으로, 믿고 듣는 마마무의 ‘믿듣맘무’란 수식어를 꿰차며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마마무는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데칼코마니’까지 매앨범 총괄 프로듀싱 담당한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또 다시 호흡을 맞춰 6연타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실제 마마무와 김도훈의 환상케미는 발표하는 곡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을 꾀하며 히트를 시킨 만큼 이번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블랙핑크, YG 보석함 열려요

YG엔터테인먼트의 보석함 걸그룹 블랙핑크도 22일 컴백을 발표했다. 이들도 마마무처럼 지난해 11월 발표한 '스퀘어2' 이후 7개월 만에 컴백이다.

앞서 블랙핑크는 이달 초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이 알려지면서 6월 중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22일 확정지으며 에이핑크, 마마무 등 걸그룹 강자가 즐비한 6월 가요대전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YG에서 실력은 물론 처음으로 외모까지 겸비한 걸그룹. YG엔터테인먼트라는 대형 기획사의 파워와 함께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 4인4색 보이스컬러가 더해져 단숨에 정상을 꿰찼다.

이들은 데뷔곡 ‘휘파람’으로 걸그룹 최단기간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고, ‘붐바야’, ‘불장난’ 등이 음원차트에서 사랑받으며 데뷔와 동시에 음원강자가 됐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신인걸그룹으로서 이례적으로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3개나 보유하는 등 글로벌 반응도 뜨겁다.

블랙핑크는 이번 앨범 활동에서는 활발한 예능 출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MBC ‘마리텔’에 출연하며 솔직한 모습을 드러낸 블랙핑크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한 발짝씩 더 다가가고 있는 중. 신비주의 콘셉트를 벗어난 블랙핑크가 새 앨범에서 어떤 파워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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