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故 윤소정, 최고의 배우로 기억하겠습니다”

입력 2017-06-19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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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인의 추모영상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는 고인이 된 배우 윤소정을 추모하는 영상이 그려졌다.

고 윤소정은 ‘엽기적인 그녀’에서 휘종(손창민 분)의 어머니이자 쾌활하고 개방적인 왕실의 최고 웃어른인 자혜대비를 연기했다.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원자(최로운 분)를 각별히 아끼는 자애로운 모습 뒤에 오랜 시간 조선을 이끌어 온 정치 9단의 면모를 감추고 있는 역으로 묘사됐다.

이날 방송에서 자혜대비는 혜명공주를 압박하는 중전 박씨(윤세아 분)를 견제했다. 더불어 혜명공주를 위기에서 구하고자 휘종에게 부마를 세우는 것이 어떻겠냐고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영상이 그려졌다. 영상에는 현장과 대본 리딩 현장에 있는 고 윤소정의 모습과 함께 “최고의 배우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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