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고재근 “돈 관리 잘 하는 여자가 좋다”

입력 2017-06-15 0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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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재근이 이상형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531회에는 디테일한 이상형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고재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재근은 결혼과 연애에 대해 묻는 MC들의 말에 경직된 표정으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상황을 전해달라는 말에 고재근은 마지막 연애가 2년 전이라는 점을 밝혔다. 가슴 아픈 연애였냐는 김구라의 말에 고재근은 “건바이건으로 했어요”라며 토크 부담감에 급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재근은 과거 신민아가 이상형이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았냐는 말에 고재근은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았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현재 이상형은 누구냐는 말에는 “얼굴 안 봐요”라고 전했다.

고재근이 “제 돈을 관리해 줄 수 있는 여자가 필요하다”고 말하자 이석훈은 “회계사 아닌가요?”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고재근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며 연상은 절대 안된다는 자신만의 규칙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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