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택시운전사' 류준열 "편한 분위기라 애드리브 절로"

입력 2017-06-20 11:31:57
    • 복사완료!

배우 류준열/서보형 기자
배우 류준열/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이 촬영 당시 애드리브의 비화를 공개했다.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제작 더 램프)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장훈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선배 송강호를 웃길 정도로 애드리브를 한 것에 대해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환경이라, 자연스럽게 애드리브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유일하게 영어를 쓰는 인물로서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 광주에서 팝송, 외국영화 등으로 영어 공부를 한 친구가 영어를 하면 어떨지 고민하고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