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펭귄 소혜가 DJ 로 변신했으며 귀여운 입담으로 또 한번 팬심을 사로 잡았다
15일 방송된 V 라이브 '김소혜의 세번째 V 라이브' 에서는 소혜가 이번엔 라디오 컨셉으로 팬들 곁으로 다가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소혜는 "이걸 하기 위해 팬 페이지에 사연과 소혜 목격담을 올려달라고 했다, 여러가지 선별해서 전해드리겠다"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안긴 것.
특히 중3이라 방송을 못 챙겨보지만 소혜의 시청률 올려주고 싶다는 사연이 등장, 소혜는 "고민 너무 귀여운 고민이다"라면서 "시청률 괜찮다 재방송으로 봐주셔도 된다, 봐주시는 것 자체가 좋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그녀는 계속해서 시청률을 신경쓰는 모습을 봉면서도 "시청률은 저도 걱정 안하는 거다, 아직 시청률 괜찮다"면서 "시간이 맞지 않은 이유가 있을테니 그 일을 향해 화이팅 해달라"며 팬을 위한 조언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소혜는 근황 토크를 열었고, 팬들이 요즘 재밌게 빠진 것에 대해 묻자 "탁구다, 학교에서 기본적인 것만 배웠지만 계속 배워볼까 생각한다, 배드민턴도 잘한다"며 운동돌의 모습을 보였고, 탕수육 부먹 찍먹에 대한 질문에는 "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먹는게 중요하다"며 먹방돌의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좋아하는 음식으론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닭발, 곱창, 막창, 천엽, 간장게장 등 심상치 않은 메뉴를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팬들이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연락하는지 궁금해하자, 소혜는 "오늘도 청아언니 엠카운드다운 투표했다"고 자랑하면서 "그리고 단체 채팅방이 있어서 항상 얘기하고 지낸다"며 여전히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냈고, 무엇보다 "프로듀스 101 멤버들과 매일 본다"고 말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소혜는 "여러분과의 소통이다. 우리들의 사랑이 평생 계속되길 바란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