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오연서, 母 억울함 밝히기 위해 또 월담

입력 2017-06-20 22: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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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주원과 오연서가 위험천만한 일을 벌였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는 폐비 한씨(이경화 분)에 대한 기록을 살피기 위해 폐서인이 될 위험을 무릅쓰는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견우(주원 분)의 가족들은 혜명공주와 가까이하는 그를 두고 책망했다. 당초 공주를 마땅치 않게 생각하던 허씨(장영남 분)는 물론이고 견필형(조희봉 분) 역시 “너는 이미 선을 넘었다. 더는 공주마마와 가까이 지내지 말거라”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견우의 마음은 이미 직진노선을 탄 상황이었다. 늦은 밤, 혜명공주는 폐비 한씨에 대한 기록을 살피고자 춘추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때 나타난 견우는 앞을 막아서며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왕도 볼 수 없는 사초를 보려는 혜명공주의 속셈을 알고 있었기 때문.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아냐는 견우의 말에 혜명공주는 폐서인이 될 지도 모른다고 시인했다. 하지만 민유환(오희중 분)마저 세상을 떠나 폐비 한씨에 대해 말해줄 사람이 없는 상황. 견우는 혜명공주를 도와 춘추관에 몰래 숨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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