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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지드래곤 출연 없이 1위, 티아라·NCT127 컴백(종합)

입력 2017-06-17 1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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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지드래곤이 '음악중심'에서 '무제'로 1위를 차지했다.

지드래곤은 17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씨스타, 트와이스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1위를 한 지드래곤은 '음악중심' 에 출연하지 않아 수상 소감을 전하지 못했다. MC 시연은 "트로피를 지드래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펜타곤은 '음악중심'으로 컴백, '예뻐죽겠네' 무대를 펼쳤다.알록달록한 의상을 갖춰입은 펜타곤은 절도 있는 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예뻐죽겠네'는 힙합과 록앤롤을 접목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츤데레적 매력으로 다가가는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다. NCT 127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NCT 127은 수록곡 '0 Mile'로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NCT 127은 '0 Mile'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NCT127은 '체리밤' 무대까지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NCT 127은 개성 넘치는 랩, 보컬,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체리밤'은 힙합 어반 장르의 곡으로, NCT 127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품고 있다.

데이식스는 감성적인 노래 '반드시 웃는다'로 달콤한 음색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반드시 웃는다'는 멜로디 악기들과 다채로운 변화를 취한 드럼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으로, 이별한 연인 앞에서 애써 마음을 다잡으며 아픔을 감추려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았다.

아스트로는 '베이비(Baby)' 무대로 청량돌다운 면모를 보였다. 푸른빛 도는 무대 조명, 장치가 이들의 풋풋한 매력을 배가했다. 에이프릴은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메이데이(MAYDAY)'를 노래했다. 에이프릴 특유의 통통 튀는 귀여움이 빛났다. 이후 정진운, 우주소녀, B.A.P 종업이 무대 위에 올랐다.

그리고 걸그룹 티아라가 오랜만에 '음악중심'을 방문,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먼저 티아라는 수록곡 '리로드(Reload)' 무대를 선보였다. 스트릿 패션을 한 티아라는 남다른 카리스마와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티아라는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노래했다. '내 이름은'은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작업했으며, EMD 트랙으로 트로피컬 장르를 접목시킨 팝 댄스곡이다. 끝으로 보이밴드 FT아일랜드가 애절한 감성을 노래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티아라, FT아일랜드, 정진운, 종업, NCT 127, 우주소녀, 세븐틴, 펜타곤, 데이식스, 에이프릴 , 청하, 아스트로, 이시은, 일급비밀, S.E.T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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