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MBC에 복귀한다.
MBC 관계자는 16일 오후 헤럴드POP에 "정형돈이 파일럿 프로그램 '셜록의 방' MC로 확정,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정형돈이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의 MC를 맡았다"고 밝혔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2015년 11월 건강 문제로 '무한도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10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로 복귀 신호탄을 쐈다. 이에 그가 '셜록의 방'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셜록의 방'은 범죄 추리를 재연하는 내용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초 2회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