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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EXID 멤버 모두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 [화보]

입력 2017-06-19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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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제공
그라치아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그간 공들여 완성한 건강한 보디 라인과 함께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속 하니는 래시가드와 원피스, 쇼트팬츠, 비키니 톱 등 휴양지에서의 ‘잇템’으로 꼽히는 다채로운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와이의 이국적인 풍광이 발랄한 매력의 하니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성사됐다고. EXID는 지난 5월 중순 신곡 ‘낮보다는 밤’과 관련한 공식 활동을 마친 후 멤버 별로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참고로 EXID는 이번 활동 기간 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된 솔지를 제외한 4인조로 활동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하니는 "멤버 모두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됐어요. 저랑 LE 언니는 공항 면세점에만 가면 꼭 영양제 코너를 둘러봐요. 멤버끼리 조금만 아파 보여도 병원에 가라고 보채고요. 정화가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은 날엔 멤버들이 어떻게 됐느냐고 물으며 달라붙기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하니는 올 초 ‘성공’ ‘발전’과 같은 미래지향적인 가치관 대신 ‘추억’을 목표로 꼽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니는 "앞으로도 무대에서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그 외 소소한 바람으론 ‘8월 중 한국사 시험 합격’을 꼽았다. 한편 EXID는 6월 17일부터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에서 열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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