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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문남' 황금마우스 이민웅이 전한, 쇼호스트의 세계

입력 2017-06-19 0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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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황금마우스 이민웅이 쇼호스트의 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서지석, 박경, 타일러, 하석진, 이장원이 출연했으며 특히 특별 게스트 이민웅이 쇼호스트 세계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를 만나기 전 VCR로 최화정이 등장 "이 사람은 한번 만나면 헤어지기 아쉬운 사람이다"면서 "생방송을 많이해본 순발력, 특이한 어휘력, 지식의 깊이가 하염없이 깊은 뇌섹인"이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알아낸 것. 그는 바로 쇼호스트계의 엑소이지 억대 연봉 1위로 떠오르는 이민웅이었다. MC 전현무는 "공부잘했냐"며 학창시절에 대해 묻자, 그는 "표창장도 많이 받았다"면서 "시골에서 서울 4년제 갈 정도였다"며 뇌섹남을 인증한 것. 특히 대기업 디자이너에서 쇼호스트로 방향을 바꾼 그에게 전현무는 면접 방식에 대해 묻자, 그는 "리딩과 순발력 테스트를 계속한다, 1분동안 최근에 본 영화브리핑을 시킨다"면서 "주변에 물건을 팔게 시킨다, 빠른 시간안에 얼마나 조리있게 설명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즉석 뇌섹 홈쇼핑으로 빙의, 즉석에서 그를 시험하자, 이민웅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한 모습으로 마치 진짜 홈쇼핑처럼 완판 신화를 이루는 입담을 뽐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는 "대본없이 진행하는 홈쇼핑을 항상 대비해야한다, 머릿속에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서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한후 팩트만 기억한다"며 그 비결을 전했다.

또한 그는 "방송을 하면 말도 하고 인이어를 통해 외부 상황을 들으며 방송을 진행해야 한다"며 멀티 캐스팅 연습의 중요성을 전하면서 "잡지도 빨리 스킵해서 본다 잔 지식을 쌓으려 한다"며 최고의 쇼호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할 다양한 팁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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