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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효리네민박' 소길댁으로 옵서예, 언제나 '빈방있음'

입력 2017-06-25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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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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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가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연다.

JTBC 리얼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25일 전격 오픈한다.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을 맞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 두 사람의 제주도 소길리에 위치한 자택이 바로 민박집이다.

방송 시작 전부터 약 2만 여명의 민박 신청자들이 몰리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유가 민박의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하면서 더 이목이 집중됐다. 그간 방송에서 ‘소길댁’으로 불리우며 제주의 전원생활을 즐기는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됐지만, ‘효리네 민박’에서는 좀 더 이들의 삶을 밀착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13일 공개된 ‘효리네 민박’의 첫 티저영상에서는 꾸밈없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기면서 이들의 생활을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석양이 지는 소길리의 아름다운 광경도 비춰졌다.

제주도의 풍경과, 소박한 일상, 더불어 신청자들의 사연이 어우러지는 ‘효리네 민박’은 그 전 시간대의 ‘비긴어게인’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할 준비를 마쳤다. 더불어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 모두 뮤지션이라는 점도 주목할 포인트다. 그들의 감미로운 음악 소리가 민박집에 울려 퍼질 수 있을지 기대하게 만든다.

더불어 20일 공개된 1회 예고영상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아이유의 서열 순위도 공개되며 힐링 외에 웃음까지 잡을 수 있음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민박집의 ‘카리스마 회장님’으로, 이상순은 ‘믿음직한 사장님’, 아이유는 ‘일순이 직원’이 되어서 각자의 매력을 내뽐낸다.

이효리는 “내 밑으로 헤쳐모여”를 외치며, 평소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드러내거나, 기분이 좋으면 온 몸을 흔드는 모습을 보여 예고부터 웃음 짓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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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처럼 특유의 털털함과 애교로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상순은 그런 이효리를 위해 헌신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아름다운 결혼 생활과 제주도의 경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효리네 민박’을 찾는 목적은 충분하다. 과연 ‘효리네 민박’은 바람대로 문전성시를 이룰 수 있을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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