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틀트립'이현이X김나영, 유모차에 인형을 태워 떠난 오키나와

입력 2017-06-24 2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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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지영 기자] 김나영과 모델 이현이의 '아이와 함께 떠난' 오키나와 여행이 공개됐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나영과 모델 이현이, 그리고 오현경과 정시아가 출연해 휴가 족집게 여행지 2탄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을 설계했다.

먼저 공개된 여행은 김나영, 이현이 팀의 오키나와였다. 스튜디오에서 MC들이 관전 포인트를 묻자 이현이는 "실제로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갔다."며 진짜로 아이와 여행을 떠났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사실 여행 전 사전 회의 당시, 김나영은 여행지를 선정하자마자 이현이에게 "사람들이 궁금해할테니 유모차를 가져오라"며 여행 내내 유모차를 끌고 다닐 것을 제안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우리 윤서는 걸을 수 있으니까 아직 유모차가 필요한 김나영이 가져오라"는 반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현이는 유모차를 끌고 왔고 유모차에 아이 대신 인형을 태워와 웃음을 자아냈다. 오키나와에 도착한 이후에도 이현이는 유모차에 계속 곰인형을 태워 다녔고 비가 오자 인형이 비를 맞지 않게 애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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