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워너원의 돌풍이 시작됐다.
26일 오후 1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은 워너원의 공식 SNS 계정을 오픈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팬카페가 일괄 오픈되며 이에 대한 호응 역시 뜨겁다.
26일 오후 6시 기준 페이스북의 팔로워 수는 약 8만 1천 , 트위터 팔로워 수는 약 14만 3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7만 5천으로 나타나며 워너원의 파급력을 보여줬다.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된 워너원은 현재 합숙 생활에 들어간 상태. 이들은 공식 SNS를 통해 첫 근황 사진과 함께 "Wanna One l 국민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11명의 연습생들이 Wanna One 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인삿말을 전하기도 했다.
데뷔 전부터 이미 광고, 화보 등 각종 이슈들을 몰고 다니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워너원. 이들을 배출해 낸 ‘프로듀스 101 시즌2’은 닐슨코리아와 CJ E&M이 주관하는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 6월 셋째 주(06/12~06/18),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에 올라 11주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으며 워너원의 파워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워너원은 국민 프로듀서들이 방송을 통해 직접 선발한 만큼 그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는 그룹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SNS 소통 행보는 국민 프로듀서와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된 것이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 피날레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 콘서트를 마친 후 워너원은 본격적인 데뷔 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과연 이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워너원의 앞길에 또 어떤 꽃길이 놓일지 기대가 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