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연서, 주원 위해 거짓말 “상관하지 마”

입력 2017-06-20 22: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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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오연서가 주원을 배려했다. 20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는 자신으로 인해 곤란을 겪는 견우(주원 분)을 배려하는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소를 나선 일이 자혜대비(윤소정 분)에 발각되며 견우와 혜명공주는 불려가 단단히 혼이 났다. 이 과정에서 견우가 자신으로 인해 파직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 혜명공주는 죄책감이 몰려드는 눈치였다.

자혜대비의 처소를 나서던 혜명공주는 견우에게 더 이상 자신의 일에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다. 혜명공주는 더 이상 견우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독한 말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걱정하는 견우의 마음을 뻔히 알고 있는 혜명공주였지만, 오히려 더욱 거세게 그를 몰아붙였다. 혜명공주는 파직 때문에 자신을 돕는 것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복직을 시켜주겠다고 약조했다. 속상한 견우가 항변하려고 하자 혜명공주는 주제 넘는 짓을 하지 말라며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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