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주’ 김소현-유승호, 엘 거짓말에 이별 위기

입력 2017-06-22 22: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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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소현이 거짓말에 속았다. 22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세자(유승호 분)의 정체에 대해 이선(엘 분)의 입을 통해 듣게 되는 한가은(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은은 세자의 서찰을 받고 늦은 밤, 궁을 벗어나려고 했다. 그러나 추포되어 이선 앞에 끌려가는 꼴이 되고야 말았다. 이선은 한가은을 크게 나무라지 않은 채 자신을 따라오라며 앞서 걸어갔다.

온실로 한가은을 데려간 이선은 가면을 벗고 그녀 앞에 얼굴을 드러냈다. 한가은은 여태 존제를 숨겼던 이선의 모습에 반가움으로 눈물이 번지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내 이성을 찾은 한가은은 왜 이선이 여기 있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선은 이에 세자를 몰아가기 시작했다. 세자가 자신에게 가면을 씌우고 도망을 쳤다는 것.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참수당한 한규호(전노민 분)을 죽인 것도 세자라고 거짓말을 했다. 한가은은 충격에 휩싸였지만 세자에 대한 믿음을 쉽게 저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거듭된 이선의 말에 결국 조금씩 의심을 키워가기 시작했다. 결국 한가은은 세자를 온실로 데려가 한규호의 서찰을 보여주며 정말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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