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별 티저 이미지 공개를 완료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리더 초롱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19일 하영부터 남주, 나은, 은지, 보미, 초롱까지 이어진 릴레이 티저 공개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에이핑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때마다 2가지 버전의 상반된 이미지를 드러냈다. 청순한 버전은 보미를 제외한 멤버들의 4분할 사진으로 멤버들 모두 흰 배경에 흰 티셔츠를 입고 화장기 옅은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계열의 상의를 입거나 남색의 상의를 입은 모습으로 발랄하거나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청순돌의 최강자로 자리잡아온 에이핑크의 새 앨범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은지는 새 앨범에 대해 “‘노노노(NoNoNo)’와 비슷하다”고 밝히며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 ‘노노노’는 에이핑크 특유의 힐링 에너지가 가득한 곡이자 에이핑크에게 첫 지상파 1위 트로피를 안겨준 곡. 여름에 맞춰 에이핑크가 또 다시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에이핑크 새 앨범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