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93년 양세종이 환자들을 감금해 임상 실험을 했다.
24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듀얼'(연출 이종재/극본 김윤주)에서는 자신의 장기를 적출해간 남성을 흉기로 내리치는 이성훈(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훈은 박동술을 찾아가 “24년이나 썼으면 됐잖아. 이제 그만 돌려줘야지”라며 흉기로 머리를 내리찍었다. 장면은 93년을 비췄다. 이용섭(양세종 분)은 최주식과 박동술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진행했고, 박동술은 주사 한 방에도 격렬히 저항했다. 그들은 불안에 떨었고, 결국 탈출을 감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