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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지드래곤, 1위…마마무·블랙핑크 컴백(종합)

입력 2017-06-25 1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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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드래곤이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도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FT아일랜드, 티아라, 아이콘,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마마무, 블랙핑크, 나인뮤지스, 박재정, 데이식스, 우주소녀, 맵식스, 펜타곤, 모모랜드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몬스타엑스, 마마무, 블랙핑크, 박재정, 나인뮤지스가 컴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나인뮤지스는 신곡 '기억해'로 고혹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박재정은 '시력'을 최초 공개했다.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심금을 울렸다.

몬스타엑스는 'SHINE FOREVER'로 로맨틱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선보인 가운데 볼수록 넘치는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블랙핑크는 '마지막처럼'을 통해 상큼발랄한 소녀로 변신했다. 사랑스러운 썸머송은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FT아일랜드의 굿바이 무대 역시 꾸며졌다. 이홍기는 'Wind'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로써 이들은 데뷔 10주년 기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티아라는 '내 이름은'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인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여기에 아이콘은 '벌떼(B-DAY)'로 비글미를, 아스트로는 'Baby'로 청량미를, 펜타곤은 '예뻐죽겠네'로 츤데레 매력을 내뿜으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지드래곤, 볼빨간사춘기, NCT 127가 1위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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