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운우리새끼’ 이상민母 “아들 스캔들에 신문사 찾아간 적 있다”

입력 2017-06-25 2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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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민의 모친이 아들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5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아들의 스캔들을 막으려고 신문사를 찾아간 적이 있다고 말하는 이상민 모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지창과 연애가 결혼까지 이어졌던 오연수의 경우를 두고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MC들은 “그 당시만 해도 스캔들이 나면 연예계를 은퇴해야 하는 줄 알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를 듣고 있던 이상민의 어머니은 “예전에 상민이가 그래서 신문사 가보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캔들이 나면 안 된다며 당시 이상민의 소속사에서 어머니에게 신문사에 항의방문해줄 것을 부탁한 것. 어머니는 이에 신문사를 찾아가 편집장과의 만남을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마침 편집장이 부재했지만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말에 신문사측에서 그럴 수는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서장훈이 “근데 그거 사실이었잖아요”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가만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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