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백의 신부' 공명, 연하남 벗고 치명 만찢神 변신

입력 2017-06-26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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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tvN 제공
판타지오, tvN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공명이 만화를 찢고 나온 신으로 완벽 변신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의 첫 방송이 일주일 남은 가운데, 극중 비렴 역을 맡은 공명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공명은 마치 광고 속 한 장면처럼 푸르른 들판 위에 신비로운 분위기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동안 주로 선보여왔던 '연하남' 이미지를 벗고 치명적인 매력의 '만찢신'으로 완벽 변신한 것.

극 중 비렴은 사교 왕이자 인간세상에 파견된 천국의 관리신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한 매력으로 신계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기도 하지만, 내면은 해맑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통통 튀는 '만찢신'이다.

특히 비렴 캐릭터는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는 묘한 신경전을 벌여 극에 긴장감을, 수국의 관리신 무라(정수정 분)와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명이 신계 사교왕 비렴으로 분하는 tvN '하백의 신부'는 오는 7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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