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쌈마이' 이엘리야, 박서준♥김지원에 "이제 내가 여사친"

입력 2017-06-26 2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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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엘리야가 김지원의 여사친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에서는 고동만(박서준)의 윗집으로 이사온 박혜란(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애라(김지원 분)는 고동만의 윗집으로 이사온 박혜란에 어이없어 했고, 박혜란은 “언닌 오빠 앞 집에 사는데 난 윗집에 살면 안되냐”며 뻔뻔한 태도를 취했다. 고동만은 최애라와 정식 연애를 시작했다며 선을 그었고, 박혜란은 차라리 잘됐다며 그 끔찍한 여사친이 사라져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그 여사친을 하겠다며 “그게 얼마나 거슬리는 건지 언니도 알게 해주고 싶어요”라며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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