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효리네민박' 이상순, 자상한 남편의 표본을 보여줬다

입력 2017-06-26 1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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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상순이 자상한 남편의 표본을 보여줬다.

25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첫 민박집 개장을 앞두고 설렌 모습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결혼 생활까지도 공개됐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꾸밈 없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방금 잠에서 깨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반려견들과 함께 밖을 쳐다보기도 했다. 또한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화장실에도 문이 없을 정도로 서로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효리는 평소 방송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이상순 앞에서는 사르르 녹는 애교를 선보이며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이효리의 모습은 이상순의 앞이었기에 가능한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남자의 매력을 뭘까.

이상순은 틱틱거리듯 말하는 이효리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받아줬다. 화를 내지도 않고 웃으며 그녀의 모든 행동에 맞췄다. 이는 이상순이 가진 이효리에 대한 사랑의 징표이기도 했고, 또한 이상순이 가진 이상형적인 남편의 모습이기도 했다. 이 때문일까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상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시청자들은 "이상순 덕분에 이효리가 많이 차분해진 것 같다", "하나하나 모든 것을 맞춰주는 것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방송 중간에 이상순에게 "오빠랑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어. 오빠랑 대화하려고 결혼했어"라고 말하며 이상순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이상순은 모든 이효리의 말에 재치있는 유머로 대답했고, 이효리가 해내지 못하는 것을 도와주며 함께 하려했다.

동반자로서의 남편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주는 듯 했다. 다정다감함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며 이상순은 제주도 소길리의 진정한 '사랑꾼'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그리고 덕분에 이효리는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가 아닌 애교 넘치는 캐릭터가 되었고, 이들의 전원 생활을 아름다운 풍경화처럼 보이게했다.

이상순과 이효리는 이처럼 자연스러운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며, '효리네 민박'이 앞으로 펼쳐 낼 황홀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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