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송선미, 강성연-고세원 사이 의심하며 본격 흑화

입력 2017-06-26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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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선미가 본격적으로 흑화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극본 마주희)에서는 오민규(이필모 분) 사건을 직접 도맡아 해결하겠다고 나선 한정욱(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욱은 박태중(이정길 분)에게 오민규의 사건을 자신이 맡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욱은 “법무팀 동원해서 오민규씨 사건의 진실 제가 밝혀 내겠습니다”라며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고, 박태중은 이를 수락했다.

뺑소니 사건 진범의 배후인 박재진(이형철 분)은 분통을 터트렸고, 은혜숙(이혜숙 분)은 이런 식으로 한정욱에게 접근했냐며 복단지(강성연 분)를 추궁했다. 박서진(송선미 분) 또한 도움 받을 생각이 없었다면 한정욱의 호의를 거절해야 했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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