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 맛 난다”…‘불타는청춘’ 사로잡은 김부용 표 김치찜

입력 2017-06-27 2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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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부용표 김치찌개가 인기를 끌었다.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모두에게 찬사를 받는 김부용표 김치찜이 그려졌다.

김부용은 오랜 조리시간에도 불구하고 ‘불타는 청춘’ 친구들에게 맛있는 김치찜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요리에 열중했다. 고기가 익지 않아 고비가 있었지만 근사하게 차려진 한상에 출연진들은 다 같이 모여앉아 저녁식사를 나눌 수 있었다.

가장 먼저 한술을 뜬 구본승은 “고기에서 불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최성국 역시 “훈제 느낌인데?”라며 고기맛에 감탄했다. 장장 두 시간 동안 끓이다보니 수분은 날아가고 자연스럽게 훈제고기로 변신한 것.

박선영은 “고기 너무 맛있다 부용씨”라며 “한국 돼지야?”라고 물었다. 김부용은 누나와 형들의 칭찬이 수줍은 듯 묵묵히 밥숟갈을 떴다. 김국진이 “부용아, 넌 어떻게 이런 걸 다 가져왔니?”라고 묻자 김부용은 “보여주고 싶어서, 캠핑에 대해서”라며 순박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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