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양정아, 김수미 병원납치 모자라 방까지 독차지

입력 2017-07-01 21: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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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이계화(양정아)가 의사와 입을 맞춘 후 사군자(김수미)의 방을 자신이 독차지하려했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는 사군자의 영역을 탐내는 이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이계화는 경호원들을 피해 몰래 집으로 빠져나온 사군자를 "병원으로 얼른 모셔라 아프신 분이다"며 아픈 사람으로 취급하며 응급차에 납치, "왕사모님 얼른 나으셔야한다"며 억지로 병원으로 보낸 것.

이에 사군자는 "구회장과 통화해보겠다"고 했지만 이계화는 "회장님도 허락하신 일이다"라면서 이를 무시한채 사군자를 차에 태워 이송시켰다.

이에 사군자는 이계화와 계략을 짠 의사때문에 깊은 잠에 빠졌고, 의사는 면회온 구필모(손창민)과 구필순(변정수)에게 "당분간 잠을 좀 재울테니 면회를 삼가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며 면회까지 삼가한 것.

이어 집으로 돌아온 이계화는 사군자의 방에서 사군자의 악세사리함을 뒤지더니 "어차피 그 노인네 평생 병원에서 썩을테니 이 방은 내가 써야겠다"며 사군자의 영역까지 호시탐탐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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