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길이 음주운전으로 또 적발됐다. 공식 입장을 통해 상황을 전했다.
가수 길은 7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길은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몆 일 전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집에 귀가하려고 대리기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던 중 차에서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왕복 8차선 도로 중 4차선에 정차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던중 운전석에 잠이 들어있는 저를 경찰관님께서 절 깨워 음주 측정을 하셨고 전 면허 취소가 나왔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봐달라고 했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평생 손가락질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팬여러분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같은 길의 음주운전 보도가 등장한 직후. 때문에 보도가 없었다면 사과를 하지 않았을 것이냐는 네티즌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길은 지난 2014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다음은 길 SNS 사과문 전문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몆 일 전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집에 귀가하려고 대리기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던 중 차에서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왕복 8차선 도로 중 4차선에 정차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대리기사님을 기다리던중 운전석에 잠이 들어있는 저를 경찰관님께서 절 깨워 음주 측정을 하셨고 전 면허 취소가 나왔습니다. 제가 봐달라고 했다는 건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성실이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귀가 조치 받았습니다. 1cm 건 100km 건 잠시라도 운전대를 잡았다는 것은 분명 큰 잘못입니다.
평생 손가락질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팬여러분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