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숲' 조승우, 유재명 잡기 위해 이준혁 이용했다

입력 2017-07-02 2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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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승우가 유재명을 잡기 위해 이준혁을 이용했다.

2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극본 이수연)에서는 서동재(이준혁 분)를 희생양으로 삼겠다고 밝히는 황시목(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시목에게 현장 검거된 서동재는 이창준(유재명 분)이 진범일 것이라 주장했다. 황시목은 서동재가 박경완(장성범 분)을 희생양으로 삼았듯이 검사장을 잡기 위해 서동재를 희생양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동재는 황시목의 멱살을 잡았다. 결국 둘은 이창준을 찾아갔고, 황시목은 서동재가 저지른 만행을 폭로했다. 이창준은 자신이 검사장이 되자마자 이런 일을 생기게 하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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