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도플갱어 손여은VS전소민, 돌+I 박빙 대결

입력 2017-07-02 17: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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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지석진이 피아노 전공자 답게 수준급 피아노 실력은 물론, 현대무용을 빙자한 네임댄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손여은과 전소민이 도플갱어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손여은을 보자 "전소민씨와 닮았다"고 하자 손여은은 "연관검색어에서 많이 나온다"며 이를 인정한 것.

특히 그녀는 "댄스는 내가 1등이다"며 현대 무용자답게 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어 한번 화제를 일으킨 바 있던 네임댄스를 선보인 것.

다소 접근하기 힘든 현대무용판 네임댄스에 멤버들은 "약간 전소민끼가 있다"며 그녀의 엉뚱함에 당황했고, 손여은은 이와 상관 없이 "더 업그레이드 된 춤이 있다"며 맨발투혼으로 또 다시 꿀렁임 댄스를 이어 선보였다. 그러자 멤버들은 "전소민 맞다 완전 둘이 거울이다"고 평가, 전소민에게 "솔직히 보고 어땠냐"고 묻자, 전소민은 "너무 재밌었다"며 손여은의 댄스를 유일하게 인정해 웃음을 선사, 특히 자석인간으로 변신하는 묘기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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