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왕사' 임시완 "군 입대? 숙제 해결 같아 속시원"

입력 2017-07-03 15:54:33
    • 복사완료!

배우 임시완/민은경 기자
배우 임시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시완이 입대 소감을 밝혔다.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 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김상협 PD와 배우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이 참석했다.

이날 임시완은 이번 작품을 마치고 입대하는 소감에 대해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입대하고 싶다고 의사 표명을 했었는데 마침내 내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아 한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드라마 끝나고 나서 날짜가 길게 있는 게 아니라 금방 가게 된 것 같아서 오히려 다행이다. 개인적 시간이 주어졌다면 허비할 수 있었는데 남은 시간이 짧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숙제를 해결하는 것 같아 속시원하다"고 덧붙였다.

'왕은 사랑한다'는 고려 시대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으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00% 사전제작 '왕은 사랑한다'는 현재 촬영을 종료하고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