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더 서클', 7만 돌파…엠마 왓슨X톰 행크스 앙상블 극찬세례

입력 2017-07-04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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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서클' 포스터
영화 '더 서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서클'(배급 메인타이틀픽쳐스)이 7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더 서클'은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 서클에 입사한 신입사원 ‘메이’가 모든 것을 공유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창립자 ‘에이몬'의 이념에 따라 자신의 24시간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긴장감 있게 그린 소셜 스릴러.

지난 6월 22일 개봉과 동시에 다양성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동시기 개봉작 중 전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을 예고한 '더 서클'이 4일까지 7만 23명(7월 4일 오전 9시 16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7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더 서클'은 '박열', '리얼', '옥자' 등 대작들의 개봉과 CGV 단독 개봉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엠마 왓슨과 톰 행크스가 선보인 연기 앙상블을 극찬하는가 하면, '더 서클'이 전하는 의미와 메시지에 큰 호응을 보냈다.

개봉 13일 만에 7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더 서클'은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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