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LA 현장 학습을 위해 먹방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시즌3'에서는 남상미, 윤두준, 양세형, 이규한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우리가 LA에 온 이유가 있다"면서 도착하자마자 쉴틈없는 일정으로 바삐 움직이기 시작, 정통 미국식 아침 식사부터 정복에 나선 멤버들은 집밥 교실에서 배울 새로운 맛을 찾아야한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먼저 백종원은 미국식 주문법을 전수하면서 미국식 정통 아침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으로 데려갔고, 멤버들은 미국식 한상차림 비쥬얼에 놀라워했다.
이어 멤버들은 백종원의 가이드에 다라 LA에서 가장 HOT한 시푸드 맛집에 들렀고, 킹크랩의 비주얼에 입을다물지 못했다 . 백종원은 살이 가득 들어있는 부위를 드러내 상미에게 선물, 상미는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매운 맛이다. 라면스프맛이다"며 놀랬고, 중독성 甲소스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에 이규환은 "우리나라 해물찜과 비슷하다. 감칠맛은 우리나라가 더 있지만, 이건 단맛없이 깔끔하게 매운 맛이다"고 평가, 이어 라임짜서 만든 소스를 발견했다, 이와 함께 맛을 본 두준은 "역시 해산물은 라임이다. 텁텁한 매운맛을 새콤하게 잡아준다"며 감탄했다.
이어 상미는 새우와 매콤한 소스의 조화는 어떨지 시식, 탱글한 새우를 소스에 찍어 먹은 후 "역시 새우는 실망시키지 않는다"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계속해서 매콤한 양념의 옥수수는 시식하더니 "옥수수와 양념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극찬했다.
다음날 세형이 등장, 세형은 "여기 78년 전통 핫도그가 있다"며 앞장서 인도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 헐리우드 스타들의 맛집으로 유명한 핫도그 집이라는 것.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로 가득한 그곳에서 첫번째 주문자 두준은 메뉴판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긴장된 모습으로 주문에 성공,이어 상미는 보디랭귀지로 여깃주문에 성공했다. 이때 세형은 자신만 알아듣는 정확한 발음으로 주문을 시도, 지켜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았다
드디어 주문했던 핫도그가 등장, 하나씩 맛봤고, 이규환은 "한국 칠리보다 걸쭉한 맛이다", 상미는 "크기도 크고, 식감도 크다" 고 평가, 이어 두준은 "완전 빅소시지다, 솔직히 엄청 느끼한테 소시지기 매콤하니까 괜찮다"며 평가했고, 세형 역시 "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추천받았다"면서 "씹을 수록 꼬들해지는 소시지다. 어메이징하다, 어떤 소스인지는 도저히 알수 없다"며 미국 핫도그 맛에 빠져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