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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8월 솔로콘서트" 태양·태민, 빅뱅·샤이니와 또 다른 色

입력 2017-07-06 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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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빅뱅 태양과 샤이니 태민이 색다른 솔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태양과 태민은 오는 8월 26일과 27일에 각각 서울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태양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이트 나잇(WHITE NIGHT)'을, 태민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프 시크(OFF-SICK)'를 각각 열고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그룹이 아닌 솔로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먼저 태양의 콘서트는 19개 도시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기도 하다. 2014년 '라이즈(RISE)' 콘서트 이후 3년여 만에 열리는 솔로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콘서트 타이틀이 의미하는 자연 현상처럼 태양은 한결같은 음악 열정으로 진지하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태양이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 이번 '화이트 나잇'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까지 확정 지으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태양이 앞선 솔로 히트곡 '나만 바라봐', '링가링가', '눈 코 입'을 이을 신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민은 국내에서 처음 솔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일본 부도칸에서 2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솔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태민이 국내에서도 홀로서기 단독 공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샤이니 완전체 콘서트에서 보여준 모습 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의 색다른 매력도 함께 예고됐다.

공연 타이틀 '오프 시크'는 "지루한 것들은 모두 OFF. 색다른 무대 위 태민 만의 새로운 모습 ON"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솔로 앨범 '괴도'와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를 통해 파격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음악을 선보였던 태민이기에 이번 공연에서도 새로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빅뱅과 샤이니 멤버로서 각각 수많은 무대에 서왔지만 솔로 콘서트는 특별할 수밖에 없다. 같은 날 열리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연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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