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이승신, 김종진에 MSG 고백 "안 넣는 음식? 숭늉"

입력 2017-07-06 2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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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이승신이 남편 김종진 몰래 MSG를 넣는다고 깜짝 고백했으며, 유일하게 MSG 안 넣는 음식으로 숭늉이라 꼽아 웃음을 선사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남편 특집에 이어 아내 어벤져스 특집으로 장영란, 김소현, 여에스더, 한숙희가 출연했으며 이승신이 MSG 사건을 고백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진은 장모님 집에서 아내가 MSG를 쓴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충격을 받았고, 이에 대해 이승신은 스튜디오에서 "남편이 맛있는걸 먹고오면 다음날 꼭 해준다"면서 "메뉴가 무엇이든 그 집에서 썼던 MSG를 써야 맛이 똑같아 진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배꼽이 빠진 패널들은 "그럼 MSG 안 넣는 음식은 뭐냐"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이승신은 "숭늉이다"고 센스있게 받아쳐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7명 중 5명이 MSG를 쓴다고 고백하면서 "깊은맛 내려면 깊은 곳에서 꺼내 써야한다, MSG는 무해하다고 나왔다"며 MSG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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