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K-CULTURE의 중심에서 열리는 K팝이 한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금주의 1위로 마마무가 출연없이도 2주 연속 차지했다
6일 방송된 M.net 예능 'M 카운트 다운' KCON 2017 뉴욕편에서는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KCON 2017 NY' 엠카운트다운 공연이 전파를 탔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스페셜 스테이지로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여자친구 유주가 듀엣 무대로 등장, 뮤지컬 '미녀와 야수'OST 'Beauty And The Beast'를 열창하며, 아름다운 호흡을 자랑한 것.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에 유주의 청량한 음색과 손동운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진 감미로운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아이돌 선후배의 특급 케미 조합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게 했다.
다음 스페셜 스테이지는 트와이스가 꾸몄다. 미쓰에이의 '베드걸 굿걸'을 시작, 원더걸스의 '노바디' 그리고 박진영의 '허니'로 마무리한 것, 지금껏 보지 못했던 블랙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 고혹미는 물론 발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보이그룹 SF9 역시 '콜미 베이비'와 '나쁜 남자'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으며 계속해서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 역시 무대를 압도하는 흡입력으로 스페셜 무대를 완성시켰다. 그 뒤를 이어 자이언티와 보이그룹 NCT127가 등장, 그들만의 색깔이 두드러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을 더욱 환호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국민아이돌 하이라이트가 등장,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와 '콜링유' 무대를 선보였으며 2018 평창올림픽까지 깨알 홍보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마마무는 출연없이도 2주연속 1위의 자리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지에서는 해외 팬들이 K-POP을 한국어로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안무까지 모두 외워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 한류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이번 'KCON 2017 NY'에는 하이라이트-트와이스-씨엔블루-여자친구-자이언티-NCT127-업텐션-크나큰-SF9 등 총 9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실력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등장에 해외 팬들이 환호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티스트들은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까지 마음으로 하나로 단단히 묶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