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최윤소, 오지은 앞에서 김지안 옷 찢었다

입력 2017-07-07 1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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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지은과 김지안이 서로를 못 알아봤다.

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를 알아보고 오열하는 장애녹(방은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애녹은 오죽했으면 이름까지 바꿨냐며 손여리의 손을 붙잡고 오열했다. 장애녹은 “이 모진 세월 어떻게 살았어. 무열(서지석 분)이랑 헤어지고 너 교도소에서 애까지 낳고 부모도 없는 네가 비빌 곳도 없었을 텐데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냐 네가 낳은 무열이 자식이 멀쩡히”라며 진실을 고백하려던 찰나 김무열이 방에 들이닥쳤다.

구해주(최윤소 분)는 손여리가 만들어온 김마야(김지안 분)의 옷을 찢어버렸다. 김마야는 울음을 터트렸다. 홍지원(배종옥 분)과 구해주는 두 번 다시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손여리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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