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밤' 김태리 "류준열과 호흡, 일상적 헛소리 가능해"

입력 2017-07-11 2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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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태리가 밝은 상큼함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태리의 광고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김태리는 지난해 12월 이후 오랜만에 '한밤'을 다시 찾았다.

김태리는 "굉장히 긴장하고 있다. 연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수줍게 말했다. 화보 촬영 현장인 만큼 김태리는 "표정이나 포즈를 연구하는 건 없다. 대신 화보를 많이 찾아보는 편"이라고 전했다.

현재 촬영 중인 영화 '1987'에 대해 김태리는 "부담감이 크다. 굉장히 의미가 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20대 또래 배우 류준열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태리는 "'아가씨' 때는 제 또래 배우가 없어서 일상적인 헛소리를 하기 어려웠다. 류준열은 잘 받아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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