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이건희 "골반 댄스는 나의 마스코트…부끄럽지 않다"

입력 2017-07-10 2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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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이건희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골반 댄스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권현빈, 유회승, 우진영, 이건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이건희는 '따뜻한 감성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은근히 댄스 욕심이 있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건희는 자신의 골반 댄스를 언급하며 "원래는 설민석 강사처럼 강의하는 컨셉으로 PR영상을 만들었다. 마마무의 노래를 배경으로 댄스를 선보였는데, 결국 골반만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이건희는 자신의 골반 댄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이것 때문에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절대 부끄럽지 않다. 저의 마스코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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