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며느리’ 함은정-이주연, 결혼식 위해 협심한 용감한 자매들

입력 2017-07-13 2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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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함은정 이주연이 힘을 모았다.

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는 결혼식부터 삐거덕거리는 황은별(함은정 분)과 최한주(강경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은별은 하마터면 드레스를 입고 엎어질 뻔하며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게 됐다. 간신히 상황을 수습하고 본격적인 사진 타임, 황금별(이주연 분)이 보이지 않자 나명자(김청 분)은 큰딸을 찾기 시작했다.

박민호(차도진 분)의 부모님이자, 최한주의 집과는 생애 둘도 없는 원수인 박상구(최정우 분)와 윤소희(문희경 분)이 온다는 말에 나명자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 우선 사진 촬영부터 황급히 끝내기로 한 나명자는 가족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고 속전속결로 일을 처리했다.

황금별은 어떻게든 이들의 만남을 막아보려 윤소희에게 케이크를 뒤집어 씌웠다. 그런가하면 드레스 차림으로 식장을 벗어난 황은별은 박상구를 집중마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화장실에 간 윤소희는 신영애(조경숙 분)을 마주치며 하마터면 결혼사실이 탄로 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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