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해’ 김영철·김해숙·이준 삼자대면, ‘폭풍전야 변씨 집안’

입력 2017-07-16 1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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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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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변씨 집안에 폭풍이 몰아치기 일보 직전이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물러설 곳 없는 비밀의 늪에 빠진 안중희(이준 분)와 변한수(김영철 분), 나영실(김해숙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나영실과 한차례 날선 대립을 벌인 안중희는 뒤이어 찾아온 변한수에게 극에 달한 배신감과 분노를 숨기지 못했다. 변한수는 안중희에 대한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에 괴로워했다.

이 가운데 지난 15일 방송 말미 변씨 집안 가족들은 생일을 맞이한 변한수를 위해 손수 음식을 준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변라영(류화영 분)은 안중희에게 연락했고, 초대 문자를 보고 화가 치밀어 오른 안중희는 변한수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왠지 모를 살벌한 기운이 감돌며 안중희, 변한수, 나영실 사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잔뜩 격앙된 표정의 안중희와 착잡한 심경이 고스란이 느껴지는 변한수, 나영실의 모습은 세 사람이 격한 감정 대립을 펼칠 것을 예고한다.

특히 생일이 지나면 모든 비밀을 밝히기로 다짐했던 변한수가 뜻대로 자수하고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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