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안길강, 子김지훈이 회피한단 사실에 충격+오열

입력 2017-07-16 2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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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장판수(안길강)가 한준희(김지훈)의 정체를 알기 위해 보육원을 찾아갔으나, 자신을 피하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한준희가 장판수를 완강히 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판수는 잃어버린 민재가 한준희란 이름으로 바꿨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수색하며 그의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이때 판수는 그 흔적을 찾아 한 보육원을 방문했고, 준희의 행방을 물은 것.

보육원 원장은 "잠깐 급히 전화할 곳이 있다"며 준희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어 이 사실을 준희에게 알리며 "애타게 찾고 있는데 피한다고 될 일 아니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든 이렇게 애타고 찾는 경우 쉽지 않다, 그게 부모 마음이다"며 이를 설득, 하지만 준희는 저한테 아버님은 원장님 뿐이다"면서 "이번에 밝히면 동생까지 위험해진다, 설명해드릴 수 없지만 부탁한다"며 무조건 모른다고 해달라 부탁했다. 이 대화를 문 너머로 이를 엿듣게 된 판수는 충격을 받았고, 준희와의 어릴적 가족 사진을 품에 안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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