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돌학교' 바다 "IOI 최유정, 미녀 아니지만 사랑받는 이유 있다"

입력 2017-07-12 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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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학교' 바다가 궁극적인 취지를 소개했다.

바다는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새 걸그룹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외모지상주의 논란을 언급했다.

보컬 담당 바다는 "'아이돌학교'는 꿈이 있는 아이들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입학생들의 외모보다 열정이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이어 바다는 "아이오아이 최유정을 좋아했다. 전형적인 미녀가 아닐 수 있지만 무척 귀엽고 제 기준에서는 미녀로 보이더라"며 "저도 S.E.S. 때 전형적인 미인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사랑받은 이유는 많은 분들이 제 개성 있고 당당한 매력을 예쁘게 봐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보컬 담당 장진영은 "노래로 눈에 띄는 친구들이 있다. 그 친구들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아이돌학교'는 꿈과 끼를 가진 입학생 41명이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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