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멜론의 정체가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 120회에는 가왕 후보를 넘보는 2라운드 대결이 풀쳐졌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멜론은 모두의 기대 속에 무대에 등장했다. 유영석으로부터 당도가 높은 목소리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그는 재치 넘치는 성대모사부터 범상치 않은 댄스 실력까지 만능 개인기를 선보인 바 있었다.
물살을 가르는 감성 보이스 아기해마는 여성 판정단의 응원을 받았다. 매력 만점인 선 굵은 보이스로 속이 뻥 뚫리는 무대를 선보였던 아기해마는 이날 중독성 있는 중저음으로 모두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유영석은 “멜론님의 노래는 나를 더 좋은 작곡가가 되고 싶게 만드는 노래”라며 격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기해마에게는 “노래 똑바로 못 만들며 나를 당황하게 만들 것 같은 목소리”라고 칭찬했다. 아기해마가 3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던 멜론의 정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