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건모가 김종민을 위해 보양 짬뽕 만들기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다시 쓰는 육아일기'에서는 김종민을 위한 보양식 만들기에 도전한 김건모, 이상민의 초저가 일본 여행,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친 토니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의 집을 방문한 김종민은 20년 만에 새로운 식탁을 구매한 김건모를 도와 주방에 식탁을 설치했다. 초복을 맞이해 김건모는 땀흘린 김종민을 위한 보양 짬뽕 만들기로 했다. 김종민은 김건모가 준비한 싱싱한 낙지를 보고 감탄했지만, 이내 김건모가 냉장고에서 미리 숙성시켜 둔 밀가루 반죽을 꺼내오자 과거 짜장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불안해했다. 김건모는 집에서 수타면을 만들기 위해 새 식탁에 밀가루를 뿌렸고, 서장훈은 사방으로 튀는 밀가루를 보며 경악했다.
부산항에서 왕복 5만9천원 배를 타고 일본 후쿠오카 여행을 떠난 이상민과 정준영은 벳부 시장에서 회와 초밥 4팩을 2,646엔(한화 약 26,500원)에 구매해 식사를 즐겼다. 이어 두 사람은 후쿠오카 야경을 감상했고, 길거리 포장마차를 찾아 우설과 명란구이, 맥주를 즐기며 후쿠오카의 분위기에 취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이들은 이상민이 예약한 숙소로 이동했다. 정준영은 이상민이 예약한 캡슐형 숙소를 보고 충격에 휩싸였고, 앞서 각방을 예약했다며 허세를 부린 이상민을 떠올리며 웃음만 지었다.
토니안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은 "HOT나 JTL 활동과는 다르게 오늘 공연에서는 노래와 춤, 분위기까지 혼자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긴장이 된다"고 말했고, 공연을 준비하는 내내 노래를 흥얼거리며 콘서트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콘서트 무대에 오른 토니안은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고, 특별 게스트 이재원은 토니안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토니안의 어머니 이옥진 여사는 무대에 올라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공연의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다시 쓰는 육아일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