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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닮고 싶어요"..이보영♥지성, 결혼 부르는 잉꼬부부

입력 2017-07-20 1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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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헤럴드POP=박서희 기자]이보영과 지성의 훈훈한 부부애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보영과 지성 부부의 바람직한 모습이 언급됐다.

장희진은 "두 사람의 금슬이 정말 좋다"며 이보영과 지성 부부를 언급했다. 장희진은 "지성을 볼 때마다 결혼하고 싶어진다"며 "지성이 이보영에게 정말 잘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자신의 공연장에 온 이보영과 지성을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윤종신은 "보통 일면식이 없으면 공연을 보고 그냥 가는데 두 사람은 샴페인을 주고 갔다.'며 미담을 전했다. 자신을 찾아온 부부를 보며 "예의 바른 부부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윤종신의 말을 들은 장희진은 "금슬이 엄청 좋아요. 보영 언니가 잘해요"라며 지성과 이보영 부부의 사이가 좋다고 전했다.

지성과 함께 촬영한 경험이 있는 손여은은 "제가 바람을 핀 것으로 오해해서 화를 내야하는 장면인데 화를 못 내시는 거예요"라며 "실제로 아내에게 화를 못 내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차례 언급됐듯이 이보영-지성 부부는 연예계에서 바람직한 부부의 정석으로 통한다.

두 사람은 결혼 전부터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서로에게 충실한 두 사람의 모습이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보영-지성 부부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거액을 기부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었다. 이들 부부는 소아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보영은 2014년 딸을 임신하고 있던 당시 서울대병원 소아암센터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런 두 사람의 훈훈한 행보는 팬들은 물론 안티팬까지 사로잡고 있다.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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