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컬투쇼' 시우민 "탈색으로 두피 많이 상해...머리 밀 수도" 농담

입력 2017-07-19 14: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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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라디오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시우민이 염색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19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규4집 '더 워(THE WAR)'를 발표하며 컴백한 그룹 엑소(EXO)가 출연해 멤버들의 염색한 머리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DJ 정찬우는 세훈의 오렌지색 머리를 보고 "청도 홍시 색깔 같다"며 농담으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카이는 옆에서 "요즘 장마철이라 녹슬었다"고 재치있는 말로 대신 대답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세훈은 답변으로 "주황색이란 색을 해보고 싶었다. 홍시 색깔 해보고 싶다"고 농담을 승화한 답변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DJ 김태균은 "근데 시우민은 왜 이렇게 혼자 머리가 까맣게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시우민은 "검정 머리를 한 지 4년이 됐다. 탈색하며 머리 두피가 많이 상했다. 나이도 있다보니 머리가 빠질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다.

덧붙여서 "머리를 밀 수도 있다"고 농담 섞인 대답을 하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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