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남사친여사친' 고은아, 정준영 두고 "전 남친들 생각나"

입력 2017-07-19 23: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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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은아가 허니문 답사 여행에서 본 아름다운 풍경에, 전 남자친구들을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연출 이지원/작가 김명정)에서는 허니문 답사를 떠난 정준영, 고은아, 신지, 김종민, 예지원, 이재윤, 허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지원-이재윤-허정민VS정준영-고은아-김종민의 수중 게임이 펼쳐졌고, 고은아는 이재윤과 허정민은 남자지만 정준영과 김종민은 ‘낭자’라고 말해 두 남자를 자극했다. 정준영은 여사친 고은아를 위해 매너손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남사친 정준영과 함께 보는 로맨틱한 풍경에 감탄했다. 하지만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아닌 정준영과 함께 보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고, 이어 “지나간 남자친구들이 생각이 나는 거에요”라며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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