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데뷔 15개월 만에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1일 구구단 공식 팬카페를 통해 "9월 9일 구구데이에 구구단의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구구단은 9월 9일 오후 6시에 서울 송파구 우리금융아트홀에서 팬덤 단짝과 함께 하는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데뷔한 젤리피쉬의 첫 걸그룹 구구단은 '극단돌'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곡 '원더랜드'에서는 인어공주, 지난 2월 발매된 두 번째 활동곡 '나 같은 애'에서는 나르시스 콘셉트를 노래와 퍼포먼스 및 뮤직비디오에 구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구구단 멤버 김세정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 출연하고 있다. 미나와 혜연은 8월 중 팀내 첫 번째 유닛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