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희 기자] 국민 심(心)부름꾼 '경규 택배 배달왔습니다' 많은 배달 신청으로 두 팀으로 나눠 배달에 나선 4MC! 서울 경기를 넘어 부산까지 뻗어 나간 고군분투 배달기!
24일 TV조선 '경규 택배 배달왔습니다'에서는 호주로 유학 간 지 13년째인 의뢰인과 몇 년 전부터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겹쳐 많이 힘들어하며 홀로 한국에서 일해서 유학 간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던 아들이 보내온 진심 어린 사랑과 선물이 공개된다.
결혼 23년 차, 어느덧 성인이 된 자녀부터 올해 갓 태어난 아이까지 8남매란 대가족을 꾸리게 된 부부. 아이가 한 명, 한 명 늘어갈 때마다 커져가는 가사 노동과 육아, 20년의 세월을 묵묵히 희생한 아내가 고마운 남편, 남편이 준비한 깜짝 프러포즈! 23년 만의 프러포즈와 8남매 대가족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부산까지 진출한 김영철과 이특! 바쁜 배달 업무에도 부산까지 한걸음에 달려갔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다름 아닌 한 여자고등학교! 여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실 이 학교의 비밀은 바로 어머니 학교!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공부를 못한 어머니를 위해 딸이 신청한 사연, 늦은 나이에 더위와 싸우며 공부하는 어머니를 응원하고자 학교를 찾은 든든한 지원군은 누구일까?
부산까지 접수한 국민 심(心)부름 '경규 택배 배달왔습니다' 11회는 2017년 7월 24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