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데뷔' 온앤오프 "'프듀2' 보며 많이 배워..선의 대결 펼치고파"

입력 2017-08-02 1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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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신인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데뷔 그룹들 사이의 경쟁력을 자랑했다.

온앤오프는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ON/OFF(온앤오프)'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올해 워너원이 데뷔하며 신인 보이그룹 최강자로 떠올랐다. 와이엇은 "다른 분들도 정말 연습을 많이 하셨을 것이다. '프로듀스101'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그분들의 선의의 대결을 하면서 서로 배우면서 좋은 무대를 꾸며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를 시청했는데 짧은 시간에 팀워크를 다지고 서로 배려하면서 경쟁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걸 보고 팬이 됐다. 우리도 그렇게 노력해서 그분들처럼 좋은 그룹,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룹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온앤오프'는 칠 아웃 하우스(Chill out house) 장르의 곡으로, 기존 K-POP 공식과 차별화되는 스타일. 음악성으로 인정받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전곡을 작업했다.

온앤오프는 이날 정오 데뷔 앨범을 공개하고, '온앤오프'로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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